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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친암호화폐' 트럼프 견제 나서나… 내달 비트코인 라운드테이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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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친암호화폐' 트럼프 견제 나서나… 내달 비트코인 라운드테이블 참석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6.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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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바이든 행정부가 내달 초 비트코인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매거진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7월 초 미국 의원 로 칸나(Ro Khanna, D-CA)와 억만장자 암호화폐 투자가 마크 큐반(Mark Cuban)을 포함한 몇몇 의원들과 함께 비트코인 규제에 대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매체는 칸나 사무실에서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를 검증했으며, 칸나의 사무실은 이 회의를 '블록체인 혁신 리더와 정책 입안자 사이의 가장 중요한 회의'로 묘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의 목적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혁신을 미국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칸나와 큐반은 암호화폐 분야 전반에 걸친 규제 개혁을 지지해왔으며, 칸나는 최근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 법안(FIT21)을 지지한 바 있다.

칸나는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혁신이 필요하며, 규제 명확성과 적절한 소비자 보호도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 법안은 앞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화당 주자이자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입장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SEC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집행 접근 방식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바이든이 FIT21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과거 블록체인 규제에 대한 발언에서 태도가 변화했다.

현재, 바이든과 트럼프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선거 여론조사에서 거의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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