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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사상 최고치 달성… 레이어3 자이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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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사상 최고치 달성… 레이어3 자이 선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6.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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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인 베이스(Base)와 아비트럼(Arbitrum)은 레이어 3 플레이어인 자이(Xai)에 비해 TPS(초당 트랜잭션 수)에서 뒤쳐지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가격 면에서는 조용한 상황이지만,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은 확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레이어 2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덜 알려진 레이어 3 엔티티의 급증에 의한 것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통계 플랫폼 엘투비트(L2beat)에 따르면, 이더리움 위에 구축된 이 스케일링 네트워크들은 지난 16일에 246 TPS 이상을 기록하며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하루 동안 추정된 2120만 건의 트랜잭션으로 전환됐다.

초당 트랜잭션 수(TPS)가 높다는 것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더 많은 사용자를 처리하고 동시에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증가된 처리량은 트랜잭션 시간을 빠르게 한다.

차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자이로, 오프체인 랩스(Offchain Labs)가 개발한 이더리움을 위한 아비트럼 기반의 레이어 3 게임 네트워크이다. 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생태계 전체 TPS의 41%를 기여했다.

한편, 베이스와 아비트럼은 각각 같은 날 33과 21 TPS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위치를 차지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또 다른 레이어 3 플레이어인 프루프 오브 플레이 에이펙스(Proof of Play Apex)는 지난 하루 동안 15.96 TPS로 네 번째 위치를 확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네트워크들이 전체 TPS에 상당한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총 가치 잠금(TVL)과 관련하여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TPS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자이는 TVL에 단 138만 달러만 잠겨 있다. 마찬가지로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TPS를 기록한 상위 네 체인 중 하나인 프루프 오브 플레이 에이펙스도 TVL에 약 69만 5000달러가 잠겨 있다.

반면, 아비트럼 원과 코인베이스의 베이스는 각각 177억 8000만 달러와 75억 4000만 달러의 잠긴 가치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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