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창현 의원 "가상자산 2단계 법안, 기본법 성격의 큰 법으로 개정돼야" 윤창현 의원 "가상자산 2단계 법안, 기본법 성격의 큰 법으로 개정돼야"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관련법이 2단계에서는 기본법 성격의 큰 법으로 개정돼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뉴스1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1단계 법안)의 입법을 주도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민영뉴스통신사 주최로 열린 '제4회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 조찬 행사에 참석해 "공정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을 위해 이용자 보호법을 입법했지만 아직 그 자체로는 불안전한 면이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아직 (가상자산) 시장이 행사 | 디지털뉴스팀 | 2023-06-21 10:30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업비트, 해외법인 우회상장으로 '세력' 이익 줬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업비트, 해외법인 우회상장으로 '세력' 이익 줬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해외 법인을 통하여 특정 세력에 이익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업비트 인도네시아 법인에 상장되어 있던 몇몇 암호화폐가 지난해 2~8월 국내 업비트에 상장하자마자 반짝 급등했다"며 "작전 세력이 고점에서 일반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떠넘겼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이 밝힌 코인은 밀크(MLK), 디카르고(DKA), 톤(TON) 등이다. 해당 코인은 모두 국내 업체가 ICO(암호화폐 공개)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종목이다.윤 의 국내뉴스 | 한지혜 기자 | 2021-10-21 19: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