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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인도네시아 억만장자,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벤처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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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인도네시아 억만장자,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벤처 설립한다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2.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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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바이낸스와 센트럴 아시아 은행(PT Bank Central Asia) 및 텔콤 인도네시아(Telkom Indonesia)는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 법인 설립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인 하르토노(Hartono) 형제와 협력해 지역 내 암호화폐 벤처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회사는 인구가 약 2억 7,300만 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최근 몇 달 동안 많은 감시 기관으로부터 규제 반발을 받았다. 그 결과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자신의 회사가 구조를 변화할 것이며 더 본사와 국경이 없는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표 다음 날, 회사는 아일랜드와 프랑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와 언계했다. 흥미롭게도,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가 영국에서 금융 행동 기관(FCA) 면허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관련하여 이 문제에 정통한 이들은 바이낸스가 부디(Budi)와 하르토노 형제(인도네시아의 부유한 가문)와 텔콤 인도네시아(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업체)가 지배하는 센트럴 아시아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 벤처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인도네시아에서 더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채택을 촉진할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엄청난 수의 인구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은행과 금융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래에 대한 논의와 조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계획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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