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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자산 상장·폐지' 관련 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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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자산 상장·폐지' 관련 지침 발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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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은 암호화폐 투자자가 기업 활동으로 재정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디지털 자산의 상장 및 상장 폐지를 안내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고 16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새로운 지침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2020년에 발표된 이전 기준을 대체한다. 모든 가상 자산 회사는 12월 8일까지 코인 상장 및 상장 폐지 정책에 최신 표준을 통합해야 한다.

뉴욕 금융감독청은 지난 9월 수렴한 개선 방안 의견을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지침에 위험 기반 고려 사항, 명확한 위험 평가 기준, 특정 암호화폐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맞춤형 위험 평가 기대치, 긴급한 상황에 대한 사전 통지 요건에 대한 제한적 예외를 넣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이전에 승인된 코인 상장 및 상장 폐지 정책을 따르던 암호화폐 회사는 새로운 지침을 통합하고 뉴욕 금융감독청의 새로운 승인을 받을 때까지 더 이상 코인을 자체 인증할 수 없다.

감독청은 "VC 법인은 금융감독청의 코인 상장 정책 승인 후 코인의 자체 인증을 진행하여 뉴욕에서 또는 뉴욕 주민들에게 승인된 가상 화폐 사업 활동을 할 수 있다. 금융감독청은 코인 상장 폐지 정책이 수반되지 않는 코인 상장 정책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욕 금융감독청은 모든 암호화폐 회사에 2024년 1월 31일까지 최종 코인 상장 폐지 정책을 제출하여 승인을 받도록 요청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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