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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디파이·NFT 회복, 긍정적 신호지만 잠정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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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디파이·NFT 회복, 긍정적 신호지만 잠정적일 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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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과 대체불가토큰(NFT)의 회복은 긍정적이지만 아직 강력하거나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JP모건이 전했다.

30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이끄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디파이/NFT 활동의 부흥이 긍정적인 신호라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아직 기뻐하기에는 이르다"며 "이는 단지 잠정적인 부흥의 신호일 뿐"이라고 말했다.

2년에 걸친 NFT 시장의 침체 이후, 최근 몇 달 동안 대체불가토큰 판매량과 디파이 총예치자산이 증가했다. 이러한 회복세가 탈중앙 금융/NFT 활동의 중기적 궤적에 있어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다는 낙관론을 불러일으켰지만, 아직 낙관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거래 활동이 증가하면서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디파이의 일부 회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리도(Lido)가 주도하는 유동성 스테이킹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기 훨씬 전인 2023년 초부터 디파이의 발전을 도왔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한편,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ETH 가격이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보인 것에 대해서 "최근 디파이/NFT의 부흥에도 불구하고 이미 잘 알려진 이더리움 문제인 높은 수수료와 거래 속도 문제 등이 블록체인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며 "이더리움은 최근 디파이/NFT 활동의 부흥에서 큰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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