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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SBI, 중동 확장 위해 사우디 아람코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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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SBI, 중동 확장 위해 사우디 아람코와 파트너십 체결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2.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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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의 금융 서비스 회사 SBI 홀딩스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디지털 자산 투자 및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SBI 홀딩스와 사우디 아람코가 지난 7일 리야드에 해당 지역 사업 거점으로 SBI 중동(SBI Middle East)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SBI와 사우디 아람코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협력하고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 진출에 관심이 있는 일본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양국에서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도 있으며, 제휴의 범위는 회사와 아람코 간의 합의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사우디 아람코는 매출 기준으로 월마트(Walmart)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양해각서에는 공급망 보완을 위한 사우디 아람코의 투자가 언급되어 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암호화폐가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정부는 웹3.0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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