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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가짜 ETF 승인 발표' 해킹 사건 조사 위해 FBI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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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가짜 ETF 승인 발표' 해킹 사건 조사 위해 FBI와 협력한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1.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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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9일(현지 시각) X 계정 해킹 게시글 사건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와 협력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SEC의 공식 X 계정에는 기관이 미국 최초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후 약 15분 후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자신의 X를 통해 "SEC의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해 SEC가 해킹으로 인한 가짜 게시글을 조사하고 있다. SEC는 위원회 감찰실과 FBI가 협력하여 해당 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FBI와의 협력 발표는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사실이 발표되기 몇시간 전 발표됐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마감일인 10일 SEC는 아크 인베스트, 인베스코 갤럭시, 반에크,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발키리, 블랙록,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그리고 프랭클린 템플턴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고 공식화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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