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FTX의 파산 재단이 올해 말까지 채권자 상환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FTX 파산은 챕터 11 회생절차와 FTX 디지털 공식 청산 절차로 나뉘며, 고객 인증(KYC)을 완료한 채권자는 오는 5월15일(현지시간) 까지 두 채널 중 하나를 골라 클레임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지난해 9월 미국 델라웨어 주 지방 법원은 FTX가 보유 자산을 매각해 채권자들에게 자금을 상환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다만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매주 최대 1억달러(1340억원)까지 매각이 가능하도록 상한을 뒀다. FTX는 34억달러(4조57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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