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의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리얼비전(Real Vision)의 최고경영자 라울 팔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비판이 있지만, 밈코인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가치 제고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체인을 넘나들며 슬러프(SLERF), 도그위펫(WIF) 등 밈코인을 트레이딩하는 것은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솔라나(SOL)의 쉬운 유저 인터페이스(UI)는 더 많은 신규 이용자를 블록체인 생태계로 끌어들일 수 있다. 이용자가 늘어나면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의 가치도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는 최근 SNS 등을 통해 슬러프 등 복수 밈코인에 투자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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