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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광고 수익 50%' 채널 소유자에게 톤코인으로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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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광고 수익 50%' 채널 소유자에게 톤코인으로 보상한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4.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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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메시징 플랫폼 텔레그램(Telegram)이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 세계 공개 채널 소유자와 광고 수익의 절반을 공유하는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최소 1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소유자에게 해당 채널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의 50%를 프로젝트의 기본 화폐인 톤코인(TON)으로 보상한다고 지난 3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텔레그램은 "텔레그램 채널 소유자는 이제 자신의 채널에 표시되는 광고 수익의 50%를 받을 수 있다"라며 "채널 소유자는 수수료 없이 보상을 인출할 수 있으며 텔레그램 광고, 수집 가능한 사용자명 또는 프리미엄 경품에 재투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 2월 텔레그램의 창립자이자 CEO인 파벨 듀로프(Pavel Durov)가 채널 소유자에게 수익원을 제공하기 위해 텔레그램 광고 플랫폼 출시를 발표하면서 처음 공개됐다.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 및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해당 발표 이후 TON의 가격은 2월 29일 2.51달러에서 4월 1일 5.30달러로 111% 증가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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