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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아, 블록체인 기술 혁신 통한 탄소중립 메인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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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아, 블록체인 기술 혁신 통한 탄소중립 메인넷 출시
  • 편집팀
  • 승인 2024.04.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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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아 플랫폼 구성요소 : 제시아 체인, 기업 전용 관리자, 카본몬스터 앱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제시아플랫폼은 4월 8일, 지구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NET-ZERO를 지원하는 다수의 프로젝트에 선순환적으로 자본을 동원하고 지원하는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을 위한 메인넷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시아 메인넷은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탄소크레딧 데이터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탄소크레딧 생성부터 소각까지의 과정을 투명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제시아 플랫폼의 제시아 메인넷은 탄소 배출과 상쇄, 그리고 중립의 세 가지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체인은 데이터 분산화를 통해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에서 가장 문제되는 "Double Counting", "Double Dipping" 문제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본래 탄소 흡수와 감축 프로젝트는 지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중요한 활동이지만, 그 효율적 관리를 위해서는 첨단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탄소 등록 명부의 디지털화가 필수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 탄소등록명부'라고 하는데 이 명부의 핵심은 투명성과 추적성이다. 현재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은 블록체인이지만, 중앙화된 시스템과의 통합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존재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계정 추상화의 혁신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의 자각에서 출발한 제시아플랫폼 메인넷 프로젝트인 제시아 메인넷은 '탄소 노터리 프로토콜( Carbon Notary Protocol )'을 개발 하였다. 이 프로토콜은 기존 블록체인 계정 시스템인 EOA (Externally Owned Account) 와 CA (Contract Account) 계정을 넘어서, 효율적인 IOA (Internally Owned Account) 계정을 완벽히 추상화하였고 IOA 계정은 다양한 체인과 중앙화된 시스템 간의 연결을 용이하게 하여 트랜잭션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용 앱과 결제 앱은 제시아 체인의 '탄소 배출 머클'에 IOA를 통해 접속,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베라 및 산림청과 같은 인증 기관들은 '탄소 상쇄 머클'에 IOA를 통한 접속을 통해 탄소 배출 및 상쇄권을 발행하여, 투명하고 추적 가능한 거래를 가능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제시아의 메인넷은 제시아 플랫폼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거래 플랫폼에서 디지털 현물 증권을 활용한 STO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탄소 크레딧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이 거래 플랫폼은 미국 SEC가 최근 승인한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과 한국의 토큰증권 시장에 모두 적합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제시아 메인넷의 탄소크레딧 거래 플랫폼의 또 다른 특징은 카본몬스터 앱(App)이다. 이 앱은 회원들이 자발적 탄소크레딧 시장과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업의 포인트나 카드 포인트를 활용하여 탄소크레딧을 구매하고 기부하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탄소 프로젝트에 대한 재투자를 직간접적으로 이룰 수 있으며, 기업들의 ESG 경영에도 동참할 수 있다.

제시아플렛폼의 김빛나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탄소거래시장에 대한 우려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으며, 제시아플랫폼의 기술 혁신은 탄소 관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특히 탄소 노터리 프로토콜과 디지털 탄소등록명부의 도입은 블록체인 기술이 환경 보호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밝은 예시중 하나라고 소개한 김빛나대표는 또한 제시아플랫폼의 자발적 탄소크레딧 거래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탄소 자산 클래스를 창출하고 탄소 시장의 유동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하며, 플랫폼 참여자들이 글로벌 기후 행동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구의 미래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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