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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밸런트, '탈중앙 블록체인 데이터 공급' 구축 위해 200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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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밸런트, '탈중앙 블록체인 데이터 공급' 구축 위해 200만 달러 모금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3.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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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여러 저명한 투자자들과 프로젝트들이 탈중앙 블록체인 데이터 공급자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코발런트(Covalent)에 2백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드 벤처(Hashed Ventures)가 바이낸스 랩스, 코인베이스 벤쳐, 델피 벤쳐, 하이퍼스피어 벤쳐 등의 참여로 라운드를 이끌었다. 또 문빔, 아발란쉬, 니어, 엘론드와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 역시 자금 지원 라운드에 참여했다.

코발런트는 0x, 제리온 및 밸런서 등 다수의 DeFi 및 NFT 프로젝트에 데이터를 제공하며 그래프(GRT)와 유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코발런트의 공동 설립자 겸 CEO 가네시 스와미(Ganesh Swami)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그래프와의 차별화를 위해 코드 없는 접근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개발자들은 서브그래프나 SQL을 작성할 필요가 없다. 즉, 코발런트가 더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고, 더 큰 시장 주소를 가진 주류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코발런트는 결국 DeFi와 핀텍(Fintech)의 불가피한 결합을 위해 구축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코발런트의 건축 비전은 탈중앙이자 공유되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로, 역사적인 블록체인 데이터 속에 모든 종류의 세분화된 쿼리를 허용한다.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데이터 프로젝트는 보다 진보적이고 범용적인 블록체인 탐험으로 여겨질 수 있어 훨씬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다. 듄애널리틱스(DuneAnalytics)는 이 분야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개발자가 개별 DeFi 프로젝트에 대한 사용자 지정 통계 쿼리를 작성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코발런트에서 얻은 자금은 네트워크를 탈중앙화하고, 전문 데이터 제공자와 유효성 검사자를 갖추며, 더 많은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현재 6개의 블록체인을 인덱싱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12개의 블록체인을 인덱싱할 것으로 예상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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