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Web3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Walk Up과 AI 기반 Web3를 선도하는 SRC.ai가 함께 공동 마켓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Walk Up 과 SRC.ai 프로젝트와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양사간의 공동 마켓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Web3 시장의 확장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한다.
Walk Up은 Walk Up은 건강, 수익 창출, 게임화, 블록체인 환경을 사회적 참여와 결합한 Web3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으로, Walk Up은 단순한 'M2E(Move to Earn)' 프로젝트가 아니라, 피트니스 플랫폼을 현대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통합하여, 사용자들이 신체적 건강과 재정적 건강을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인 생태계다.
Web3와 Web2 모두를 지원하며, 한국과 일본의 투자처로 부터 625,000달러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도달했고, 초기 NFT 판매 1단계에서 1,500명 이상의 사용자를 유치하는 성과가 있다. 스타벅스, 롯데리아, 버거킹 등 100여 개 이상의 유명 가맹점이 Walk Up 회원들에게 독점적인 보상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데,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서 기프티콘, 특별할인 혜택등 생태계가 넓게 확장되었다.
SRC.ai 프로젝트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Web3 App으로 AI 에이전트를 통해 GPS 속도 추적과 주행 데이터 분석을하고, 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운전자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로의 변환을 자동화 하는 혁신적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 피드백과 매력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이미 상용화 되고 있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빅 데이터로 이와 관련 된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제주스타렌트카와의 MOU협약으로 SRC.ai를 제주특별자치도에 국내 최초의 테스트베드로 삼았고, 5월말 런칭을 앞두고 DApp디자인 공개로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양사는 Web3 시장에서의 더욱 포용적이고 영향력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고,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공략을 가속화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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