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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 FTX 뱅크먼 프리드·게리왕 소유 로빈후드 주식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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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 FTX 뱅크먼 프리드·게리왕 소유 로빈후드 주식 압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1.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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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법무부는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와 게리 왕(Gary Wang) FTX 공동 창립자가 소유한 4억 5,600만 달러 이상의 로빈후드(Robinhood) 주식을 압류했다.

9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6일자에 제출된 법원 문서를 인용하여 해당 주식이 자금 세탁 또는 금융 사기 위반과 관련된 재산에 해당해 압수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법무부의 한 변호사는 FTX와 연결된 로빈후드 주식에서 수억 달러를 압류했다고 전한 바 있다. 뱅크먼 프리드는 이에 대응해 채무자가 로빈후드에 대한 자신의 지분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명예가 실추된 전 CEO는 로빈후드 주식의 5천만 주 이상을 소유한 기업인 이머전스 피델리티 테크놀로지(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의 90%를 소유하고 있다. 뱅크먼프리드(Bankman-Fried)는 FTX가 11월에 파산 보호를 신청한 후 CEO직에서 물러났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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