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25일 밤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벨리곰 NFT 홀더(소유자)를 위한 벨리 파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접수로 모집한 벨리곰 NFT 홀더와 인플루언서, 행사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여한다.

롯데홈쇼핑은 롯데월드 전체를 대관해 에이티나인·다이나믹듀오 등 초청 공연과 벨리곰 포토존, 타투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어트랙션 13종 무료 탑승도 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행사에서 벨리곰 NFT 멤버십 개편 등 운영 계획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엔 안전요원 300여명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과 협의해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 벨리곰 NFT 멤버십 혜택을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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