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EU) 의원들은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익명의 암호화폐 전송에 1000유로(1083달러) 상한을 부과하는 새로운 법안 초안을 채택했다.
3월 28일 발표된 유럽 의회 성명에 따르면 고객을 식별할 수 없는 경우 암호화폐 자산 전송에 제한이 적용된다. 현금 거래 역시 7,000유로($7,585)로 제한된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EU) 의원들은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익명의 암호화폐 전송에 1000유로(1083달러) 상한을 부과하는 새로운 법안 초안을 채택했다.
3월 28일 발표된 유럽 의회 성명에 따르면 고객을 식별할 수 없는 경우 암호화폐 자산 전송에 제한이 적용된다. 현금 거래 역시 7,000유로($7,585)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