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8 17:38 (화)

디스퍼전 캐피탈, 웹3.0 대중화 위한 '4000만달러 규모 벤처 펀드' 출시
상태바
디스퍼전 캐피탈, 웹3.0 대중화 위한 '4000만달러 규모 벤처 펀드' 출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5.24 1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초기 단계의 벤처 캐피털 회사인 디스퍼전 캐피털(Dispersion Capital)이 최근 베일을 벗고 웹 3.0 프로젝트의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4,000만 달러 규모의 펀드를 출범했다고 2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발표에 따르면, 디스퍼전 캐피털은 이미 20개 회사에 투자했으며 대다수가 후속 투자를 받고 있다.

디스퍼전 캐피털은 멀티체인, 멀티통화, 멀티플랫폼 세상에 필요한 최첨단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웹3.0과 탈중앙화 플랫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디스퍼전리 캐피털은 리플(Ripple), 해시키(HashKey), 위메이드(Wemade), 서클 벤처스(Circle Ventures), 알케미 벤처스(Alchemy Ventures), 체루빅 벤처스(Cherubic Ventures), 포르테(Forte), NGC 등 여러 유명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다.

회사는 웹3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프라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디스퍼전 캐피탈의 설립자 패트릭 창(Patrick Chang)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웹3를 클라우드 컴퓨팅과 유사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창은 2021년에 웹3와 대체 불가능 토큰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이 생태계에 진입하면서 더 강력한 인프라 지원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하며 "웹3에 진입하는 사용자와 사람들에게 실망스러운 점은 온보딩, 확장성, 해킹이었다. 인프라가 엄청나게 미숙했고 아무도 이를 개선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발표에 따르면, 디스퍼전 캐피탈은 "핀테크 및 게임 인프라, 보안, 데이터, 기존 산업에 도전하는 플랫폼 등 웹3의 특정 계층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만 집중할 계획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