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기가스페이스는 스테픈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한다.
스테픈이 최근 투자한 SEI가 8월 15일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에 동시 상장하며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100위에 진입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스테픈은 현재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130위에 위치해 있으며 M2E 대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내년 3월 27일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와 함께 올 가을 시즌을 넘기면 좋은 불장이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테픈이 설계하고 투자하여 상장시키는 기가스페이스를 더욱 신뢰할만한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투자기업인 애니모카에서도 투자 하였다.
기가스페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활약 할 계획이다.
기가스페이스는 차세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협력을 통하여 글로벌과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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