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7 17:38 (수)

암호화폐 랠리장 속 '주목할 만한 가격 상승세' 보인 알트코인 3개
상태바
암호화폐 랠리장 속 '주목할 만한 가격 상승세' 보인 알트코인 3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1.16 14: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인 3개 알트코인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 시각) 조명했다.

비트코인은 16일(한국 시간) 오후 1시 40분 기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65% 상승한 3만 7,5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DYDX,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등 알트코인 또한 지난 한 주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연중 최고치를 쫓고 있다.

DYDX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6.08%, 일주일 전보다 57.91% 상승한 4.08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전일보다 15.06%, 일주일 전보다 47.55% 상승한 65.35달러, 아발란체는 전일 대비 26.23%, 일주일 전보다 68.97% 상승한 22.54달러를 기록했다.

◆DYDX
보도에 따르면 DYDX 토큰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이더(Ether) 같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thereum Virtual Machine) 블록체인 토큰에 대한 선물 계약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거래소인 dYdX이다. 10월 27일, dYdX는 네이티브 DYDX 토큰을 사용하여 작동하는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여 레이어 1 블록체인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검증자와 스테이커에게 받은 모든 수수료를 온체인에서 분배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토콜 업데이트는 지난 30일 동안 110% 이상 상승하는 등 DYDX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

토큰 가격 상승과 더불어 dYdX 플랫폼은 수수료와 수익 증가와 더불어 상당한 사용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두 지표 모두 30일 동안 77.5% 증가한 867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검증자와 스테이커에게 1억 1,550만 달러의 수수료가 돌아갈 수 있다.

◆SOL
솔라나의 SOL 토큰은 166% 이상 상승하며 인상적인 30일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11월 10일에 2023년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솔라나의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가인 259.96달러보다 4배 이상 낮은 수준이다.

솔라나의 가격 상승은 블록체인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인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지토(Jito)가 이끄는 사용자 증가에 힘입은 바가 크다. 솔라나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도 11월 10일 20만 명에 도달해 2023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용자 증가와 함께 솔라나의 매출도 30일 만에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78.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AVAX
아발란체는 솔라나와 유사한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검증자가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토큰을 받는다. 솔라나나 dYdX에 비하면 수익이 적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이번 주에는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AVAX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AVAX는 59%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30일 동안 118%라는 인상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AVAX의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가보다 7배 이상 낮다.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알트코인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2023년 최고치인 6,595억 달러에 도달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