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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중국 IT기업과 손잡고 람보르기니 IT상품 글로벌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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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중국 IT기업과 손잡고 람보르기니 IT상품 글로벌 협력… MOU 체결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12.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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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TL International 대표 안경하, 벨라이그 대표 순챵,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남민우, 다즌홀딩스 회장 리준
(왼쪽부터)TL International 대표 안경하, 벨라이그 대표 순챵,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남민우, 다즌홀딩스 회장 리준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회장 남민우)는 중국 IT기업인 다즌홀딩스(Dazen Holdings) 및 벨라이그(Velaig)와 IT제품과 5G제품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다산네트웍스와 이탈리아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조인트벤처회사인 TL International은 중국 IT기업인 벨라이그와 다즌홀딩스에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IT제품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이후 3사는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 한국 등 해외 시장에 람보르기니 IT상품을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다산네트웍스는 1993년 벤처 1세대 창업기업으로 출발해 대한민국이 인터넷 최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초고속 인터넷 기술의 국산화와 대중화에 기여한 국내 1등 통신장비 기업이다. 2000년 이후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 앞선 통신기술을 공급하며 성장을 거듭, 글로벌 7위권 통신장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6년에는 나스닥 상장 통신장비 기업인 존테크놀로지(現 DZS)가 계열사로 합류하며 글로벌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다즌홀딩스와 벨라이그는 유럽의 프리미엄폰 베르투(Vertu) 및 토니노 람보르기니 피쳐폰과 스마트폰 등을 디자인해온 IT 전문 제조·디자인 회사다. 다즌홀딩스는 벨라이그의 가장 큰 투자자이면서 중국 심천을 중심으로 노트북, 보안 카메라 및 스마트워치 등 직접 제조 및 연구개발하는 IT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람보르기니의 고급 디자인과 기술력이 접목된 IT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에서의 수요가 기대된다.
 

트레져랩스 임원진들과 중국기업 임원진
트레져랩스 임원진들과 중국기업 임원진

TL International은 최근 WEB3.0과 메타버스 NFT 전문회사인 트레져랩스와 협력하여 트레져랩스의 메타버스인 '파라리움'내에서 람보르기니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매장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등 IT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경하 TL International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람보르기니의 프리미엄 IT상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nfo@block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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