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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암호화폐 겨냥 AML 법안'에 5명 의원 공동발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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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암호화폐 겨냥 AML 법안'에 5명 의원 공동발의 동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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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워렌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정부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자인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은 자금 세탁(AML)을 단속하기 위한 법안 중 하나를 공동 발의하는 데 5명의 상원의원이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1일(현지 시각) 발표에서 워런 의원은 라파엘 워녹(Raphael Warnock), 라폰자 버틀러(Laphonza Butler), 크리스 반 홀렌(Chris Van Hollen), 존 히켄루퍼(John Hickenlooper), 벤 레이 루잔(Ben Ray Luján)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 자금세탁 방지 법안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자금 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암호화폐 자산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겨냥한 법안이다.

워런 의원은 "은행위원회 소속 3명의 의원을 포함해 5명의 새로운 상원의원이 법안 발의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의 초당적 법안은 암호화폐의 불법적인 사용을 단속하고 규제 당국에 더 많은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의 약 절반이 디지털 자산으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주장을 강조했다.

이 법안은 이미 은행 정책 연구소, 매사추세츠 은행가 협회, 국제투명성기구, 글로벌 금융 청렴성, 전국 지방 검사 협회, 미국 주요 카운티 보안관, 전국 소비자 법률 센터, 전국 소비자 연맹 등 여러 상원의원과 단체로부터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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