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테더(USDT)가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모양새다.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은 70%를 넘어섰다.
더욱이 최근 테더의 유통량이 950억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과테말라, 불가리아 등의 국가 GDP보다 큰 규모다.
반면 테더의 경쟁사이자 스테이블코인 업계 2위를 기록 중인 서클의 USDC(USD코인)의 점유율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서클은 480억개가 넘는 USDC를 시장에 유통했지만, 이후 유통되는 USDC는 270억개로 크게 줄었다.
-
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
-
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
-
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
-
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
-
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
-
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