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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코인(CTC), 18일 코빗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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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코인(CTC), 18일 코빗 상장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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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빗)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17일 크레딧코인(CTC)의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소에 따르면 크레딧코인의 지갑 생성 및 입금 가능 시기는 17일 오후 12시이며, 거래 및 출금 가능 시기는 18일 오후 12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거래 시작 후 약 5분간 매수는 주문은 제한되며, 매도도 기준가 500% 이상 -10% 이하 가격의 주문이 제한된다. 또한 1시간 동안 지정가 주문 외 시장가, 조건부 등의 주문이 제한된다.

크레딧코인은 기존 디파이 대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립된 신용대출 프로젝트다.

기존 디파이 대출은 가상자산을 초과담보로 맡겨야만 대출이 가능해 자본비효율성이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크레딧코인은 사용자의 트랜잭션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 신용도를 바탕으로 신용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크레딧코인은 이더리움 상의 ERC-20 토큰인 CTC(또는 G-CRE)와 자체 메인넷인 크레딧코인 네트워크 상의 고유자산인 CTC가 있다. 이더리움 상의 CTC(G-CRE)는 베스팅 및 거래에 사용되며 크레딧코인 메인넷의 CTC는 트랜잭션 수수료와 스테이킹 용도로 사용된다.

한편, 이더리움 상의 CTC(G-CRE)의 최대 발행량은 6억 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크레딧코인 메인넷 CTC의 최대 발행량은 무제한이라고 크레딧코인 공식 블로그는 밝히고 있다.

정보 공시 플랫폼에 따라 두 자산이 통합되어 표시되거나 별도로 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플랫폼은 CTC의 최대 발행량을 6억 개로, 일부 플랫폼은 무제한으로 표시하고 있어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발행자 측이 게시한 공식 블로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빗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되어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 토큰은 이더리움 상의 CTC(G-CRE)이며, 크레딧코인 메인넷 상의 CTC는 거래소 시세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이더리움 상의 CTC(G-CRE)와 크레딧코인 메인넷 상의 CTC간 양방향 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거나 크레딧코인 메인넷 CTC의 시세가 별도로 형성될 경우 이더리움 상의 CTC(G-CRE)의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빗은 이더리움 상의 ERC-20 토큰인 CTC(또는 G-CRE)를 거래 지원하며, 향후 크레딧코인 메인넷 CTC를 지원하게 될 경우 두 네트워크 간 최대발행량 관련 논란이 해소된 것을 확인 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래소는 크레딧코인 신규 거래지원을 기념해 에어드랍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CTC 첫거래 이벤트, 입금왕 이벤트 및 거래왕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코빗 공지사항의 이벤트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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