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영지식기반 메인넷 알레오는 지난 21일 30억달러치 알레오코인을 에어드랍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에어드랍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알레오가 잠시 잠든 후 다시 깨어나는 신호로 해석되며, 특히 한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레오를 채굴하는 한 채굴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잠시 쉬었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알레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며 "이번 에어드랍을 통해 우리의 비전과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에어드랍 공지 이후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알레오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알레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에어드랍 소식에 따라 더욱 높아진 관심을 보이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Tag
#알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