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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잠자는 원화 예치금 찾아가세요"… 출금 수수료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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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잠자는 원화 예치금 찾아가세요"… 출금 수수료 전액 지원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4.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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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안현준 대표)는 원화 예치금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출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포블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준수해 코인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약 3만 명의 고객이 원화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00만 원 이상을 예치한 고객의 자금이 아직 출금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포블은 고객들의 원화 예치금 출금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출금 절차는 고객확인제도(KYC)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휴면 계정은 1:1플러스 문의로 계정을 활성화한 이후 출금이 가능하다. 또한 오입금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개인정보(이름, 아이디)와 은행 이체 내역(문자 메시지 제외, 앱이나 이체 기록 스크린샷, 본인 명의의 계좌 번호 포함)을 제출하면 1:1 문의를 통해 출금을 신청할 수 있다.

포블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잊지 않고 출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출금 수수료 지원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2023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로부터 현장 실사를 무사히 마친 포블은 원화마켓 오픈의 가능성을 높여 주목받고 있다. FIU는 지난해 코인마켓 거래소에 대한 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코인마켓 거래소가 원화마켓으로 전환할 경우 우선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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