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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블록체인포럼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금융 물결 속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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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블록체인포럼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금융 물결 속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정책 간담회 개최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4.0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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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이니텍·블록체인포럼(회장 김기흥)은 산·관·학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2월 20일 이니텍 대회의실 11층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금융 물결 속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간담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제1부 블록체인 포럼 회장 김기흥 경기대 명예교수가 개회사, 이니텍 옥성환 대표이사 환영사를 한 데 이어, 제2부 블록체인포럼 회장 김기흥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디지털금융보안과 비지니스 새로운 패러다임“등 대주제로 성열탄 (이니텍 본부장) ”이니텍 디지털 금융 보안기술과  비지니스 모델 사업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 가 국내 가상자산의 제도권화와 발전방향 - 비트코인 현물 ETF의 도입시 쟁점,  김정혁 (서울사이버대 교수 /한패스 전문위원)이 최근 금융보안 이슈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금융보안 발전에 대하여 조진석 (KODA 대표), 배효열 (큐브 체인 대표),  이욱희 (서울 CAO 대표), 서종렬 (세종텔레콤 부회장), 김재설 (아이피샵 이사회 의장), 최두립 (Finnq 팀장), 권세준 (동국대 교수/법무대학원),  최수혁 (심버스 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하였다.

개회사에 나선 김기흥 블록체인 포럼 회장은 블록체인의 강점이 보안성이 높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디지털자산의 해킹이 급증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블록체인의 신뢰까지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의 빠른 성장 속도에 비해, 한국은 강력한 규제로 인해 산업 발전 지연 규제의 불확실성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고성장이 혼재되어 있어, 관련 금융산업 인프라 구축에 진입장벽 존재한다. 앞으로의 금융 보안 시장 전망에 대해서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금융산업의 금융보안 및 디지털자산 활용 전략 정책 방향 제시하여 중요한 이슈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니텍 성열탄 본부장은 “금융에 최적화된 신규 솔루션 제언”에서 이니텍은 1997년 창립한 금융보안 전문기업으로 KT그룹 IT 전문기업인 KT DS의 금융보안 전문 자회사로서  최신 트랜드 기반의 금융보안 솔루션, 인공지능을 활용한 CLO(Card-Linked Offer) 보편화를 제시하였다. 또한 이니텍은 데이터가 일상화되는 시대에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 혁신 파트너로, 인증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정보 보안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니텍은 20여년 동안 정보 보안 시장에서 쌓아온 인증 관련 기술 경쟁력과 업계에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최신 인증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김정혁 (한패스 전문위원 겸 가천대,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는 금융보안 기술과 솔루션 영역도 함께 확대하고 새로운 보안취약점을 제거하고 역공하는 공세형 보안시스템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방어형 보안 중심에서 보다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보안전담인력 양성에 더욱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는 법인 개좌 개설 허용이되어 있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법인 영업이 어려워 비트코인 ETF 승인효과가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하여 거래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좌를 만들고 은행계좌를 연동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절차는 가상자산을 처음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과정인데 반해, 비트코인 ETF 가 나오게 된다면, 주식을 투자하듯이 증권사 계좌를 통해 거래와 보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비트코인을 사려는 행위가 유의미하게 쉬워지는 효과가 있다. 안전한 거래환경의조성과 건전한시장성장을 위해 시장조성자와 전문적인 트레이딩 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조진석 (KODA 대표)는 실제 디지털자산의 해킹 사고가 가상자산 거래소 뿐만 아니라, ICO재단, 개인지갑을 소유하는 개인들까지 그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킹 원인 유형을 살펴보고,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디지털자산의 해킹 위협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무엇인지? 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최두립 Finnq 팀장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활용을 위한 기술적인 고려 사항으로 블록체인의 확장성, 신뢰성, 불변성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와의 차이를 고려해야 하며, RWA, STO, CBDC등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보완이 필요하고 다양한 Layer2기술들이 등장하여 신뢰성과 성능이 향상되고 있으나 기술 표준화와 완전성은 개선과제이라고 주장하였다. 배효열 큐브체인 대표는 금융 보안의 서비스 제공위하여 데이터 관리와 보안성이 강화돤 메인넷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번 금융보안 이슈 쟁점 세미나 발표 내용은 블록체인 포럼 홈페이지에서  활용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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