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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조사관 잭XBT "디갓 NFT 도난 자금 대부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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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조사관 잭XBT "디갓 NFT 도난 자금 대부분 회수"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2.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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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도난당한 디갓 #3251 NFT.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지난해 발생한 솔라나 NFT 디갓(DeGods) 도난 사건 이후 대부분의 피해 자금이 피해자에게 반환됐다고 블록체인 조사관 잭 XBT( ZachXBT)가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익명의 온체인 연구자인 잭XBT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디갓 #3251 NFT 도난 사건에 대한 지난 9개월 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2023년 5월 디갓 NFT 보유자가 피싱 사이트를 방문한 후 NFT를 도난당하여 99이더리움에 판매됐다"라며 "도난당한 자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긴 과정을 거친 후 대부분의 자금은 피해자에게 반환됐다"라고 전했다.
 

(출처=X/zachxbt) 피해자가 잭XBT에게 NFT 도난 회수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도난 당한 NFT는 2023년 5월에 99ETH에 판매되었으며, 당시에는 약 17만 7,000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잭XBT는 피해자가 자신의 지갑이 비워졌다는 것을 깨달은 직후인 2023년 5월, 피해자로부터 회수를 위한 도움을 요청받았다.

한편 잭XBT는 개인은 물론 국가 기관의 암호화폐 범죄를 해독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암호화폐 업계의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해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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