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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 문제점' 지적하자… 부테린, '리눅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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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마이크로소프트 문제점' 지적하자… 부테린, '리눅스' 추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2.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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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립자.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업자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 리눅스(Linux)가 일론 머스크의 마이크로소프트 OS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믿고 있다.

2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6일 머스크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OS 관련 문제점에 대해 불평하자 부테린은 머스크를 데스크톱 리눅스 커뮤니티로 초대했다.

머스크는 게시글에서 "새로 구입한 컴퓨터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만들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를 사용할 수 없다"라며 "이는 해당 AI가 내 컴퓨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계정에 로그인하거나 생성하는 것을 건너뛸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iOS, macOS와 마찬가지로 리눅스도 OS이지만, 대부분의 다른 OS와 달리 리눅스는 오픈 소스다. 리눅스 OS는 1991년 9월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그 이후로 틈새 사용자 기반을 가진 인기를 얻었다. 현재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는 리눅스 OS로 구동된다.

부테린은 오픈 소스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의 제안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일부 엑스 사용자들은 부테린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촉진한 것을 호응하면서도 "머스크가 PC를 사용하는 주요 목적이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리눅스가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상기시켰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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