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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계약 위반으로 오픈AI·샘 알트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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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계약 위반으로 오픈AI·샘 알트먼 고소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3.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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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스페이스엑스, 테슬라, X(구 트위터) 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먼을 고소했다.

1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제기된 소송에서 머스크는 알트먼과 그렉 브록만(Greg Brockman)이 2015년 오픈 소스 비영리 회사를 만들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지만 회사는 이제 돈 버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계약 위반을 주장했다.

소송에서 머스크는 오픈AI의 세 창립자가 원래 기계가 인간처럼 작업을 처리할 수 있지만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AGI) 작업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했지만 오픈AI가 GPT-4를 마이크로소프트(MS) 제품으로 출시하면서 창립 계약에 불을 붙였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머스크는 구글이 이익을 위해 AGI를 개발하고 있으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믿고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연구와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스타트업이 마이크로소프트나 개인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GPT-4를 포함한 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원의 판결을 요청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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