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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상 생성 AI' 소라, 연내 출시… "훈련에 셔터스톡 데이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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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상 생성 AI' 소라, 연내 출시… "훈련에 셔터스톡 데이터 사용"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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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오픈AI의 차기 비디오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인 소라(Sora)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미라 무라티(Mira Murati)가 올해 안에 소라를 일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라 무라티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또는 몇 달 후 일반 사용자들이 소라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라는 현재 오픈AI가 허용한 일부 창작자만 사용 가능하다.

텍스트 명령으로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소라의 데이터 소스에 대해서는 모호한 대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리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와 라이선스 데이터를 사용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와 관련, 소라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데이터로 훈련되었는지 질문하자 그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면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부분을 확실하지 않다. 나는 그 부분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한 스톡 이미지 회사인 셔터스톡(Shutterstock)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것은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하거나 라이선스가 부여된 데이터였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셔터스톡 데이터가 소라에 사용되었다고 확인했다.

한편 AI 모델은 훈련 데이터 세트라고 알려진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훈련되며, 이는 모델이 패턴을 인식하고, 예측을 만들거나, 언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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