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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먼 프리드, FTX 붕괴 후 여론 조작 시도했었다… 美검찰, 문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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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먼 프리드, FTX 붕괴 후 여론 조작 시도했었다… 美검찰, 문서 제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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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FTX 붕괴된 후 거래소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의 과거 계획이 공개됐다.

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검찰은 2022년 FTX가 붕괴된 후 거래소 이미지 복구를 위해 뱅크먼 프리드가 세운 계획을 밝히는 새로운 법원 문서를 지난 15일 제출했다.

문서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거래소의 몰락에 대한 소셜 미디어 극적인 몰락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를 조작하려는 의도로 19개의 부적절한 잠재적 아이디어를 구상해냈다.
 

(출처=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여기에는 △미국 뉴스 쇼인 '터커 칼슨'에 출연하여 공화당원으로 나서기 △언론에 문서 유출 △변호사 비판 △극도의 암호화폐 및 자유주의 지지자로 인식되는 것 △강력한 반 바이낸스 메시지를 홍보하는 것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이날 검찰은 "FTX에 의한 사기는 피해 규모와 불법행위 범위가 매우 넓다"며 뱅크먼-프리드에 대해 40~50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선고 요약서에서는 뱅크먼-프리드가 젊은 나이에 사회로 돌아가면 또 다른 사기를 저지를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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