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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된 美국채, 작년 성장률 '641%'… 주목받는 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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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된 美국채, 작년 성장률 '641%'… 주목받는 RWA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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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인게코) 토큰화된 미국 국채를 발행하는 회사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내 토큰화된 국채가 지난해 641%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데이터 추적업체 코인게코는 이날 '암호화폐의 실물자산(RWA) 증가'라는 제목의 2024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전통 금융 회사들이 참여하면서 토큰화된 미국 국채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월 1억 1,400만 달러에서 같은해 12월 8억 4,500만 달러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국채 증권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이 1년 이내에 641%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토큰화된 증권은 주식과 채권 같은 실물자산(RWA)에 의해 지원되는 디지털 토큰이다. 자산 관리 회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이 현재 토큰화된 국채의 최대 발행자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시장의 38.6%를 차지하는 온체인 US 정부 머니 펀드를 통해 3억 3,2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발행했다.

프랭클린 템플턴 외에도, 미국 국채 채권에 의해 지원되는 수익성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특징으로 하는 다른 프로토콜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코인게코는 보고서에서 마운틴 프로토콜(Mountain Protocol)의 USDM 토큰이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2만 6,000달러에서 1억 5,4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토큰화된 미국 국채는 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보고서에서는 토큰의 57.5%가 이더리움에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프랭클린 템플턴과 위즈덤프리 프라임과 같은 회사들은 스텔라에서 토큰화된 증권을 발행하여 네트워크에 시장의 39%를 제공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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