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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원 선에서 '출렁'… ETF '순유입'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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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원 선에서 '출렁'… ETF '순유입'이 관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4.03.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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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1억원을 돌파했다가 다시 9900만원대로 떨어지며 출렁이고 있다. 해외 기준 가격도 6만9000달러와 7만1000달러 선을 오가는 상태다.

28일 오전 11시 50분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24% 떨어진 9969만원이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1% 하락한 6만90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밤 7만1000달러 선까지 올랐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했다.

비트코인 가격에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량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에서 6만1000달러 밑으로 하락한 데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순유입'이 아닌 '순유출'이 일어난 영향이 컸다.

긍정적인 점은 이번주 들어 상황이 반전됐다는 것이다. 지난 26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선 4억18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순유입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GBTC'에서 유출되는 자금이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하는 기관들이 늘었기 때문에 발생한 '진짜' 자금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 지지선은 6만9000달러다. 6만9000달러가 깨지지 않아야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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