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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 대비 매출' 비율, 엔비디아 2배… "낮을 수록 매력적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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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가격 대비 매출' 비율, 엔비디아 2배… "낮을 수록 매력적 투자기회"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3.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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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XRP) 토큰의 판매 가격 대비 매출 비율은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주식 중 하나인 엔비디아(Nvidia)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고 28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가격 대비 매출 비율은 투자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낮은 비율은 더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시사한다.

보도에 따르면 XRP 토큰은 가격 대비 매출 비율은 61.689인 반면, 엔비디아는 가격 대비 매출 비율은 37이다. 이 비율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회사의 수익 또는 지난 12개월 동안의 매출로 나누어 계산한 것이다. 

메사리는 보고서에서 리플의 XRP 원장은 지난해 58만 3000달러 이상의 네트워크 수수료를 창출했다.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지난해 회계 보고서에서 일년 간 269억 7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XRP 토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UTC)까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동안 0.15% 상승하여 0.6205달러, 시가총액 3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야후 파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식은 프리마켓 거래에서 같은 시각 0.49% 하락하여 898.25달러였다.

한편 리플 가격이 뒤처지는 이유는 앞서 2020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리플과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CEO,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공동 창업자를 상대로 미등록 유가증권 제공을 통해 13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이후로 증가된 압력을 받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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