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TO·가상자산, 빠른 입법 추진하자"… 업계 유력 인사들 뜻 모았다 "STO·가상자산, 빠른 입법 추진하자"… 업계 유력 인사들 뜻 모았다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계 유력 인사들이 토큰증권발행(STO) 허용을 반영할 수 있는 입법이 빠르게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분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포함, 확실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힘을 보탰다.◇STO·가상자산 '입법 지원' 약속한 여야…필요성 강조한 금융위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뉴스1(대표이사 이백규) 주최로 개최된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 행사에서 여야 정책위원회 의장들은 STO는 물론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행사 | 디지털뉴스팀 | 2023-02-15 16:51 이백규 뉴스1 대표 "블록체인 대항해시대… 미지의 바다로 나아갈 때" 이백규 뉴스1 대표 "블록체인 대항해시대… 미지의 바다로 나아갈 때"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이백규 뉴스1 대표이사는 15일 "블록체인은 챗GPT와 더불어 새 시대, 새 미래를 이끌어갈 양대 축"이라며 '블록체인 대항해 시대'를 맞아 "미지의 바다를 향해 나아갈 때"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뉴스1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코인의 옥석을 가리는 적자생존의 시기를 맞고 있지만 곧 마무리될 것"이라며 "시간의 문제이지 시대 흐름은 이미 바뀌었고 코인의 시대가 다시 올 것"이 행사 | 디지털뉴스팀 | 2023-02-15 15:32 이윤수 자본시장국장 "토큰증권 입법, 속도가 중요해… 與입법 추진" 이윤수 자본시장국장 "토큰증권 입법, 속도가 중요해… 與입법 추진"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STO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블록체인 분야는 속도도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여당 의원을 통해서 의원 입법을 하려고 한다."뉴스1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 자본시장국장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민영뉴스통신사 주최로 열린 '제3회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 조찬 행사에 참석해 올해 금융당국의 토큰 증권(ST) 발행 및 유통 규율체계에 대한 정비방안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국장은 "일반적으로 종 국내뉴스 | 디지털뉴스팀 | 2023-02-15 14:27 김성환 정책위의장 "문명사회의 대변환기… 토큰증권 입법화 지원" 김성환 정책위의장 "문명사회의 대변환기… 토큰증권 입법화 지원"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STO(토큰증권발행)는 실물자산에 기초한 토큰 발행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입법도 빨리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뉴스1에 따르면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스1 블록체인리더스클럽'에서 올해 본격 허용된 토큰증권발행(STO)의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장은 지금은 문명 사회의 대변환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또 한 번의 문명 전환을 가져와야 하는 절박한 시대"라며 "전환의 핵심은 에너지를 재 행사 | 디지털뉴스팀 | 2023-02-15 12:21 금융당국 "2주 내 증권형토큰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 금융당국 "2주 내 증권형토큰 가이드라인 마련할 것"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증권형 토큰(STO) 발행을 허가한 금융당국이 2주 내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26일 열린 '2023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2주 내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가이드라인에 대한) 브리핑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증권사들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에 따라 시장이 더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지난 19일 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분산원장 기술로 증권을 디지털화하는 방식을 정식으로 허용하겠다"고 국내뉴스 | 김재민 기자 | 2023-01-27 13:55 금융위 '에이스' 사무관, 두나무로 이직… "금융업 출신 수요 늘어" 금융위 '에이스' 사무관, 두나무로 이직… "금융업 출신 수요 늘어"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금융위원회 사무관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로 자리를 옮겼다고 연한인포맥스가 보도했다.11일 보도에 따르면 전 금융위 사무관 A씨는 지난해 말 금융위에 사표를 제출하고 2023년 1월 2일부터 두나무로 출근하고 있다.사표를 제출하기 전 A씨는 불법사금융대응반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금융위는 A씨를 "에이스 중 하나였다. 선이 굵으면서 일처리가 스마트했다"고 평가하고 있다.매체에 따르면 금융업계 출신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직하는 일은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 쉬쉬했 국내뉴스 | 김재민 기자 | 2023-01-11 16: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