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이 오는 26일 출범할 예정이다.
2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검은 '가상자산합수단'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합수단은 이 시간 이후로 공식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합수단은 주로 암호화폐(코인) 관련 범죄 수사 및 관련된 코인의 증권성 여부를 가리는 법리 검토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가상자산 범죄 전문 검사·수사관 같은 인력 양성에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합수단장은 이정렬 현 서울 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검사가 맡으며, 합수단은 비직제 조직으로 운영된다. 최근 부산지검에서 서울남부지검으로 파견 온 김태겸 검사도 합수단에 합류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
고팍스, 스타이카(STIK) 제휴 이벤트 진행고팍스, 스타이카(STIK) 제휴 이벤트 진행
-
고팍스, 아카데미 X 블나방 퀴즈 이벤트 진행고팍스, 아카데미 X 블나방 퀴즈 이벤트 진행
-
코인원, 제우스 네트워크(ZEUS) 거래지원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코인원, 제우스 네트워크(ZEUS) 거래지원 기념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
분석가 "비트코인, 조정 기간에 5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 있다"분석가 "비트코인, 조정 기간에 5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 있다"
-
베트남Vivien Lin, CPO của BingX: Lấy người dùng làm trung tâm là điều cốt lõi giúp chúng tôi đột phá
PARIS và DUBAI, UAE, ngày 30 tháng 4 năm 2024 Trong những lần xuất hiện gần đây tại các sự kiện nổi...
-
북한 라자루스, 4년 간 가상자산 해킹 25건… 2700억원 이상 탈취북한 라자루스, 4년 간 가상자산 해킹 25건… 2700억원 이상 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