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암호화폐 퍼블리시(NEWS)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퍼블리시는 2023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지난 30일간 평균 시가총액이 30억 원 미만이기 때문에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한다는 것이 고팍스의 설명이다.
퍼블리시는 2023년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투자경고 종목으로 전환되며 입금 또한 중단된다. 입금 중단 시점 이후 입금시도 시, 입금이 반영되지 않는다. 출금은 정상 진행된다.
퍼블리시 종목의 추후 조치는 모니터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공지될 예정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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