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오르카(ORCA)의 거래를 지원한다.
21일 거래소는 오르카를 원화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오르카의 입출금 예정 시각으로 입금 오픈은 오전 10시, 출금 오픈은 오후 5시다.
거래 예정 시각으로 매도 오픈은 오후 5시, 매수 오픈과 시장가 예약가 오픈 시각은 오후 5시 5분이다.
오르카의 기준가는 5,509원으로 출금수수료는 0.2 ORCA다. 오르카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오르카는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로 유동성 집중 마켓 메이커(CLMM) 방식을 구현하여 유저는 낮은 수수료로 빠른 거래 체결이 가능하다.
유동성 풀 생성자는 등급별로 원하는 수수료율을 설정할 수 있으며,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ORCA는 오르카의 거버넌스 토큰으로서, 오르카 DAO 내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Orca Treasury 및 Grant의 사용 결정에 대한 거버넌스에 사용된다.
kjm@blockchaintoday.co.kr
-
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
-
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
-
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
-
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
-
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
-
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