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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들, FTX 붕괴 전 'CFTC-뱅크먼 프리드 접촉' 회계 내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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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들, FTX 붕괴 전 'CFTC-뱅크먼 프리드 접촉' 회계 내역 요구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4.04.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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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상원의원들이 FTX 거래소 붕괴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과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립자가 접촉한 내역을 요청했다.

1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과 찰스 그래슬리(Charles Grassley)가 서한을 통해 CFTC 위원장 로스틴 베남(Rostin Behnam)에게 FTX 거래소가 붕괴되기 전 SBF와의 접촉에 대한 회계를 요구했다. 의원들은 CFTC가 FTX 거래소의 부정행위를 언제 알게 되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워런과 그래슬리는 지난 12일자 서한에서 앞서 조시 홀리(Josh Hawley) 상원의원이 베넘과 다른 이들에게 보낸 서한을 인용하여 "해당 정보에 대한 '재요청을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의 저축과 은퇴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CFTC 같은 시장 규제 기관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범죄가 어떻게 발생하도록 허용했는지 파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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